조혜련 집사 특별간증집회

(2018.3.25) 

안녕하세요. 아멘교회입니다.

이성미 집사의 특별간증집회를 은혜충만하게 마친 후

두번째 특별간증집회에 조혜련 집사가 아멘교회를 찾아주셨습니다.

두번째 간증집회에서 많은 성도분들과 주민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2시간 정도 진행되었는데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간증에

감동과 재미가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44년동안 하나님을 부정하고 다른 종교를 믿다가 45세의 나이에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을 진실된 목소리로 들려주셨습니다.

연예인의 삶에 있어서 많은 사랑도 있었지만 많은 시련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경험하면서

감사와 은혜로 변화된 신앙생활은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유쾌하면서도 진실된 간증 이야기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많은 성도분들과 주민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셔서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간증 중간마다 자신의 간증을 담은 찬송 앨범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참 많이 하면서 행복했다는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남습니다.^-^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조혜련 집사님의

모습에서 열정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혜련집사와 함께한 특별간증집회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쾌하면서도 진솔한 간증은 성도님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귀감이 되었습니다.

아멘교회와 함꼐한 특별간증집회는

또다른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