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집사 특별간증집회(20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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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ewardship 작성일18-03-02 14: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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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집사 특별간증집회
(2017.10.15)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아멘교회에서 작은거인 이성미 집사의 특별간증집회가 있었습니다.
주일예배 후 예정된 간증집회에 전교인 뿐만 아니라
간증집회 소식을 접한 주민분들도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꽉 찬 예배당의 모습이 든든해보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성미 집사의 특별간증집회가 목사님의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부유한 가정이었지만 외롭게 상처 받으며 자랐던 어린시절과 캐나다 이민 중 자녀양육에 대한 문제 등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그녀의 손을 잡아 일으켜준 건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픈 상처가 하나 둘씩 사랑으로 승화되었고
남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성미 집사의 진솔하면서도 유쾌한 입담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하면서 집중해서 인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살자는 이성미 집사의 말처럼
오늘 주어진 하루를 사랑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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