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춘목사님 로뎀나무칼럼(2017.02.05)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26 11:01 댓글0건

본문

송영춘목사님 로뎀나무칼럼(2017.02.05)

 

 

곡간 자물쇠
‘은혜고 은혜다.’
지난 몇 개월간의 재정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실이 놀랍다.
교회가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일이 재정부가 재정을 담당하게 하는 것이었는데

이제 때가 되어 입출금 내역을 정리하다 발견한 사실에 놀란 것이다.
먼저 지출내역이 상당하다는데 놀랐고 그 금액이 다 충당되었다는데 또 한번 놀랐다.
우여곡절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결과는 다 이루어졌다.
물론 아직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만아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고
해결을 위해 주변에 아쉬운 소리 하지 않았다는데 또 한번 놀랐다.
결국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셨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인정하지 않을 재간이 없다

 

‘은혜고 은혜다.’
지난 수개월간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에 자랑스럽다.
나 너 할 것 없이 교회의 일을 내 일 처럼 헌신하는 성도들의 열정이 자랑스럽다.
‘하려고 하면 방법이 생각난다.’는 말처럼, 모두가 하려고 방법만을 찾았던 것의 결과가
전혀 무리 없이 물 흐르듯이, 그리고 마치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순리대로 되어진 결과에 놀랐다.
물론 힘들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어려움이 많았던 것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모두가 인내하고, 어렵지만 내색 없는 웃는 얼굴이 하나님을 감동 시키기에 충분하기에 모두가 자랑스럽다.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이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이 잠잠히 사랑하시는,
그 이름을 부르시기를 즐겨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에 자랑스럽다.

 

우리교회 곡간 자물쇠는 이제까지 필요없었다.
곡간에 들인 것이 없었기에 자물쇠가 필요치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자물쇠가 필요할 것 같다. 아니 하나님께 하나 만들어 달라고 부탁드려야 할 것 같다.
우리교회 곡간에는 이제 하나님의 역사가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우리교회 곡간에는 하나님이 두고 보시기에도 아까운 성도들의 기도와 땀과 헌신이 가득 들어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특별히 부탁드립니다. 튼튼한 자물쇠 하나 만들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멘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아멘교회    담임목사명 : 송영춘    대표번호: 031-548-0175

교회주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5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