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교회 세예배당 이전의 순간들  

안녕하세요, 아멘교회입니다.

따뜻한 봄 날에 아멘교회의 새예배당에서 예배를 시작했던 것 같은데

벌써 무더운 여름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멘교회가 새예배당으로 이전하기 까지의

순간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언제봐도 기분 좋아 지는 새예배당의 모습입니다.

하천 산책로가 내려다 보이고, 따뜻한 햇살이 가득 들어 오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새예배당을 위해

목사님과 함께 많은 성도분들이 힘써주셨습니다.

이 날은 목사님의 생신 주간이라 다함께 모여

서프라이즈 생신파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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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봉사 중 다함께 모여서 축하를 하니

더욱 더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봉사하고, 케이크와 음료로 다함께 당충전도 완료했습니다.!

케이크 커팅의 순간입니다.^-^

목사님, 생신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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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깔끔하고 멋있는 새예배당은

많은 땀과 ​정성의 결과입니다.

노을이 지면 또 색다른 분위기의 교회모습입니다.

여기가 바로 노을 맛집 ㅎㅎㅎ

아멘교회의 새예배당 이전의 순간들 이었습니다.

새예배당에서의 기도 소리에 주변 주민들이 평강과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는  새예배당이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