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1월 07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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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집사 작성일21-11-20 00: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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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17장1절-24절  ‘역사의 중심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잊었고, 하나님을 괄시한 나머지 하나님을 멀리하고 다른 신을 섬기게 된 것….

초월적 하나님이 현실의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초월적 능력으로 징계하신다. 오늘 우리가 생각하고 싶은 것은

초월적 하나님의 능력이 세상과 하나님의 속한 백성에게 섭리하실 때 얼마나 현실적이고 섬세한지를 생각해보자.  

1. 1절-7절 엘리야가 가서,, 엘리야 자신의 말이 있기까지 비는 커녕 이슬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엘리야는

아합의 보복으로부터 피하여 그릿 시냇가로 피신하라..그릿 시냇가로 피신한 엘리야에게 나타난 일은 하나님의

초월적 섭리..하나님은 아합으로부터 피신한 엘리야를 보호하시는데 까마귀로 하여금 엘리야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게 하신 것이다. 여러분 인간의 역사는 흐르는 시간과 사건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 같지만 사실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 우연, 행운, 필연(우연이라고 하기에 애매고 확고한 것 같은 일들)

모두가 인과관계를 설명하기 어려운 획기적인 사건을 만날 때 쓰는 말이다. 그러나 우연은 있을 수 없다.

특히 행운이란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이 엘리야를 먹이시는 방법,,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엘리야를 먹이시고 지키셨다는 것…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하고 계신다는 것..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것이 역사인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권세와 하나님의 성품인 자비와 신실하심과

긍휼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인간의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면서 다음 본문을 보자.

2. 8절-16절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사르밧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한 과부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이름도 없는 아주 보잘 것 없는 가난한 여인이었다. 엘리야는 그녀에게 마른 목을 적실 물을 가져다 달라고

요구한다. 물을 가지러 가려던 과부를 불러 세우고는 이번에는 작은 떡이라도 달라고 한다. 12절 그 여인은 자신들이

단 한번 먹을 것 밖에는 없다고 말한다. 그때 엘리야는 하나님의 보살피심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13절-14절

여러분 살림이 하도 기가차서 마지막 남은 가루로 떡을 만들어 먹고 자신의 아들과 죽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을 원하시는 지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사르밧으로 가서 그 여인들 만나라고

했고 엘리야는 그 여인들 만났다. 여러분 초월적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이다. 엘리야가 시킨대로 떡을 만들어 먹은 뒤

통에 가보니 떡을 만드는 가루가, 그리고 병의 기름이 채워져 있는 것이다. 여러 날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이다.

그 때의 가뭄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 뜻, 그리고 역사하시는 방법은 우리가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버려두지 않으시고 섭리하신다.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의 역사를 만들어 가게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엘리야와 이 여인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순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아합에게 가서

가뭄이 있을 것을 말하라고 말씀하셨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다. 이 과부여인 역시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했던 것이다. 그 것도 아주 작은 것부터 순종했다.(10b-11a”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순종을 하게 되는 것..

남은 가루로 떡을 만들어 엘리야를 먼저 먹게 한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즉 명령과 약속을 하신다. 그 때 명령과 약속을 들은 사람은 명령에 순종하고 약속을 성취하는 것..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에게(도구)명령하시고 약속하신다. 그러면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사람은 명령에 순종하므로

약속을 성취하는 것..하나님의 섭리를 완벽하게 이루는 것이다.(합력)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역사를 만들어 가신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3. 17절-24절 어느 날 그 여인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병들어 죽게 되었다. 여인은 엘리야에게 말한다.

18절”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여인이 엘리야와 있으면서 엘리야의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여인이 하나님을 만나자 자신의 죄가

깨달아졌던 것. 자신의 죄가 깨달아지자, 자신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사랑하는 여러분 자신의 죄가 깨달아졌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났다는 증거이고 자신의 죄를 알았다는 것은

뉘우쳤다는 증거다. 자신의 죄는 뉘우치면 용서를 받는 것이고 구원을 받는 것이다. 엘리야는 과부여인의 절규에 하나님께

간곡히 간구하게 되고 하나님은 그 여인의 아들을 살려주시고 그 집을 구원하시는 것이다. 24절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뜻, 계획, 그리고 섭리의 방법을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은 선한 열매를

맺게 되는 것만은 우리가 알고 있고, 믿고 있다. 우리는 결과를 볼 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치밀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이었다. 인간의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함으로 역사의 중심에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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