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0월 24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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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집사 작성일21-11-20 00:48 댓글0건

본문

 

마가복음10장46절-52절(35-45)  이 것은 의무조항이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나는 능욕을 당하고 모욕을 당하고 죽임을 당할 것.. 그러나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말씀하셨는데도(눅10:33-34) 전혀 다른 말을 한다. (눅10:335) 제자들이 원하는 것은 ‘주님의 우편과 좌편에 각각 앉기를 원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실제로 그들은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우편과 좌편에 앉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했다. (주님의 우편과 좌편에는 누가 앉았나??? 바로 두 강도가 앉았었다.)

눅10:43-44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

본문..46절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기는 여정에서 여리고에 먼저 도착하셨을 때..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않아있었다. 바디매오는 예수가 오셨다는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보지 못하니까) 소리를 지른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여러분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을 받을 사람과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버림을 받을 사람은 그리스도께 나타내는 반응이 다르다.

귀신 들린 사람들의 반응 ‘(하나님의 아들)예수여 당신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그러나 구원을 받을 사람은 언제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긍휼히 여기소서,,, 용서하소서,,,, 나를 받아주소서,,,,,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바디메오는 절실했다. 더 이상의 기회는 없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면 더 이상의 기회는 자신의 인생에 오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더욱 크게 소리질러 이르되”    

“그를 부르라” 내가 기도를 설명할 때 가장 많이 인용하는 구절 단9:23”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그런데 다니엘의 이 기도 역시 단9:3”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기도는 다른 대안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대안이 되시는 것..)

50절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다른 대안이 없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대안이었다는 것의 간접증거,,,,자신의 소중한 겉옷을 내버리고,,

그 때는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소중한 것이 없었다는 의미이다.  

51절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10:36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그때 제자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고 그리스도께 구했다. (두 명의 강도, 중언부언)

그러나 맹인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다. 51b”보기를 원하나이다.”지금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

반드시 자신에게 있어야 하는 것.. 자신에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 “보기를 원하나이다.”  52절”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 “그가 곧 보게 되어”

오늘 우리 섬김이 어떤 ‘마음과 행동??”인지를 알아보자 했다. 섬김은 ‘의무로 받아들인 자비’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자비이다. 섬김은 의무처럼(명령) 자비를 베푸는 것…

즉 자비를 베풀까? 말까? 혹은 자비를 베풀면 좋고, 안 베풀어도 양심의 가책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종의 자세로 순종의 마음으로 자비를 베푸는 것이 섬김이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셨다.

주님은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이고 명령이기 때문에 자비를 베푸신 것이다.(내 뜻대로 말고, 아버지 뜻대로)

여러분 그리스도께서는 바디메오에게 아무 것도 행하신 것이 없다. 단지 말씀만 하신 것이 전부이다.

그 것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바디메오를 회복 시키신 분은 분명 그리스도시다.

그럼에도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내가 너를 치유하고 구원하는 것은 나의 의무이기 때문에

했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나는 나의 의무,,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의무를 다했을 뿐이라는 의미…(자기를 종의 모습으로 낮추고,,)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기로 계획하셨고,, 너는 구원 받을 믿음을 보여줬고 그래서 내가 너를 구원했다는 것이다.

내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더 영광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여러분 섬김이란? ->자비를 의무로 알고 베푸는 것이 섬김,, ->여기는 ‘자기 의가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뜻이고 명령이기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자비를 베푸는 것.. 섬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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