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06월 27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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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집사 작성일21-07-04 15: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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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19장:1절-10절 ‘두 가지 교훈 중에 우리는..’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믿음이 앎의 방식이어야 한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

(어거스틴’나는 알기 위해서 믿는다.’) ->믿음이 없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인문학적 소견에 불과하다.’

우스개 소리 같지만 ‘중이 성경을 해석해서 하는 말이 설교가 될 수 있느냐?’라는 말은 이 같은 논리를 가지고 하는 말이다. 

‘믿음은 기독교 신앙인들의 삶의 방식’이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것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평강, 자유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고난과 고통 중에도 인내할 수 있는 것이고

결국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부여 받는 것이다. 여러분 주님이 오셔서 산 자와 죽은 자를 판단하시는 근거는

무엇으로 하실까?? 마지막 날 모든 인생이 주님 앞에 심판을 위해 서는 날, 그 때의 주님의 심판의 기준은

‘과연 자신의 삶 가운데 주님을 사랑했느냐’에 따라 가름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여러 번, 계속해서 강조하는 말이 있다. 성경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지침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성경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행동 방식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세상에서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더 아닌 것은 성경은 성도들에게 값 싼 은혜를 열거해서 위로하고 삶의 만족을 주기 위한 책은 더욱 아니다.

성경은 오로지 ‘하나님만 섬기라’고 말씀하는 책이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이렇게 섬겨야 한다’를 설명하는 책이다.

왜 이렇게 강조하냐 하면 우리들이 성경을 보면서 오해하고 착각할 수 있는 소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보는 각도에 따라서 작가의 의도와 전혀 다른 교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좋은 예가 오늘 본문의 말씀이다.   

 

*먼저 잘 못된 해석의 예. 본문3절-4절 ‘삭개오’라하는 세리장이 있었다. 세리장 삭개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듣고,

주님을 만나기 위해 달려나갔다. ->자신의 작은 키 때문에 지나가는 예수를 도무지 볼 수 없자.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는

열정을 보인다. ->여러분 삭개오의 열정이 얼마나 가상한가.. ->삭개오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다.

5절 말씀을 읽고  ->드디어 삭개오의 뜻이 통했다. ->그의 열정에 주님도 감동하셨다. 삭개오의 열정을 주님이 알아보시고

삭개오를 부르시고 그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시기로 작정하신다. ->여러분 우리의 노력을 통해 주님을 감동 시켜야 한다.

6절의 말씀 읽고 삭개오는 주님의 말씀에 즉시 영접하는 순종을 보여준다. ->우리도 이와 같이 하자.

7절-8절을 읽고. 사람들이 수근 거리기 시작했다. 삭개오는 생각했다. ‘이러다가 주님이 봉변을 당하겠다. 그러니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인 것 같다.’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겠다.’ ‘부당한 이익의 4배를 갚아주겠다.’

9절 읽고 사랑하는 여러분 탐욕은 우상 숭배다. 삭개오의 결단을 배우자.(자신의 것을 기꺼이 포기하는 내려놓음의 결단을 배우자.)

이 시간 우리 삭개오 처럼 주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내려놓은 결단을 배우자. 우리 다 같이 결단의 시간을 갖자. ->

‘주님 이제 저도 내려놓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 앞에서 나를 내려놓겠습니다.’ ->‘주님 앞에서 세상의 것에 미련과

사랑을 보이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어떤가 여러분 감동 스럽지 않은가?? 아니다. 이 것은 잘못 해석된 교훈이다. 그리고 이 것은 미혹이다. 그리고 선동이다.

무엇보다..철저한 ‘인본주의적’ 해석이고 교훈이다. ‘인본주의’ 신앙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서 교훈은 무엇일까??

1.주님은 우리를 먼저 아신다. 그리고 우리를 찾으신다. ‘5절’ 예수님이 그를 아시고 삭개오를 부르지 않았다면

삭개오의 이름은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계획하신 것이다.

(롬9:16)오직 은혜이다. 

2. 변화의 관건은 주님을 만나는 것이다. 주님을 만나자 삭개오는 변화가 일어났다. 자신이 이제껏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던 물질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렸다. 물질보다 더 사랑해야 하는 존재에 눈을 뜨게 된 것이다.

본문8절 읽자. 물질이 필요 없다고 생각된 것인가?? 아니다. 불의로 얻은 물질에 대한 회의가 느껴진 것이다.

다시 말하면 뉘우침과 돌이킴이 삭개오의 심정에 일어난 것이다. 다시 말하면 회심과 회개가 일어난 것이다.

‘주님을 만나야 한다.’ 주님을 만나야 해결된다. 주님을 만나면 해결된다.

10절”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이 것이 참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교훈이다.

신본주의 신앙이다.  우리는 이 두 가지 교훈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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