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05월 16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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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집사 작성일21-05-22 22: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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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29절-30절  ‘내게 배우라’(“거룩하라”3)


거룩하라는 말씀에 애매하다는 의문과 함께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들이 많다.

거룩을 세상과의 구분, 구별로는 알겠는데 너무 추상적인 것이 아닌가에 대한 질문도 있다.

또한 어떻게 하는 것이 구분되고 구별되는지에 대한 질문 역시 많다.

무턱대고 세속화를 거부하면 되는 것인지? 세상의 죄를 두려워하면 되는 것인지?

거룩을 고귀하고, 성스럽고, 신적인 삶을 살면 되는 것인지??

그래서 바리새인들 처럼, 율법을 묵상하고 거리에서 기도하고 에세네파의 신앙인들 처럼

모여서 매일 목욕하고(세례의식처럼) 함께 하루 한끼의 식사(애찬)에, 몸과 마음의 수양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인지? 이번 3주간의 말씀을 통해 우리들 마음 속에 거룩에 대한 확고한 지식을 갖기 바란다.    

사랑하는 여러분 거룩은 하나님과의 관계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이미 거룩함을 받은 사람들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 즉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구별한 사람들이 따라야 하는 주님의 율법은 쉽고 가볍다?      

정말 쉽고 가벼울까??

그런 의미보다는 ‘말씀을 따라’ 순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결과가 너무 크기 때문에

순종의 길이 고난이라 하더라도 쉽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가성비)  

다시 말하지만 거룩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문제이다. 주님을 닮기 위해 주님의 말씀을 온유하고

겸손하게 따를 때, 그래서 거룩을 덧 입게 되면 세상에서는 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것(자유, 평강, 능력, 권세) 그리고 세상에서는 가질 수 없는 소망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거룩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것들이다. 

(자유, 평강, 능력, 권세, 소망이 뭐가 대단하냐 할 지 모르지만,, 그러나 세상에서 갖고 싶은 것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요건이다.)

여러분 ‘거룩하기 위해서는’(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방법)

1. 거룩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욕망을 바로 잡아야 한다.

욕망은 ‘내가 의식적으로 원하는 상태’를 말한다. 내가 갖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갖고 싶어하는 마음..

그런데 누군가가 ‘갖고 싶어 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갖고 싶은 감정에 휩싸이는 것을 말한다.

거룩함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에게 욕망이 생겼을 때 돌이켜 내 의지를 가지고 오히려 주님께로

나가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기 직전에 먼저 하와에게 욕망이 생겼다.

창3: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에 하와는 욕망을 느꼈다. 나무를 봤을 때 느꼈던 하와의 의식이 ‘욕망’이다.

이 때 하와는 자신에게 느껴지는 욕망을 돌이켜 하나님의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을 상기했어야 했다.

어느 성도가 ‘영적 예배’가 뭐냐고 물어 왔다. 영적 예배란 내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말한다.

영적 예배의 삶이란(신앙인의 삶이란) 하나님을 통해 보고 하나님을 통해 받아들이는 삶을 말한다.

모든 것을 ->즉 하나님을 통해 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물어 봐라!

하나님을 통해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라고 반문해라.

2.거룩하기 위해서는 성령을 따르는 삶을 살아라.

성령은 우리를 시험하지 않으신다. 오직 하나님의 의지만을 우리에게 전달해주신다.

(우리가 연약함을 아시는 성령) 성령은 우리의 마음의 변화를 먼저 일으키시고,

하나님의 의지를 따르게 하시니 우리가 훨씬 따르기 쉽고 좋은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우리가 악했을 때 우리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시고 그래서 악함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가를 알게 하시고, 주님을 거부하려는 마음에 변화를

일으켜서 부담을 갖게 하신다. 그리고 아예 우리 안에 내주하신다.

성령은 우리게게 주님의 생각을 알게 하신다.(생각나게 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마음의 중심을 달라고 요구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하신다.

거룩하자.. 그래서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하나님으로부터 허락받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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